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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상사가 저한테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She is yellow.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동양인을 지칭하면서 yellow라고 하면 약간 인종 차별적인 발언이 되는데요.

같이 일하는 상사는 다른 백인 동료 두명을 이야기 하면서 yellow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상사가 그 두사람은 특징을 말하는 이야기 하는 말을 들어보니,

융통성이 없데요. 글자 그대로 일을 한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 “컵에 물을 담고 아이에게 물컵을 달라고 요청하게 하라” 가 목표라면,  사실  컵 안에 물이든 주스든 상관이 없이 컵을 요청하는것이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컵에 꼭 물을 담게 해서 일을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같이 일하면 너무  답답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yellow가는가를 이럴때 쓰나보다 해서 구글을 찾아보니 겁쟁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소심하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 을  yellow라고  표현하은거 같아요.

혹시나 미국사람들과  대화할때 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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