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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less learning은 자폐 아동이 challenging 경험인 새로운 기술을 배울때 필요한 학습방법입니다. Learning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종종 기술 습득을 하게 되는데, 이런 obstacles와 frustraion을 적절히 다룰수 있을때 great learning이 발생한다. 따라서 우리는 자폐아동에게 이런 errors의 발생을 줄여줌으로써 좀 더 빠르게 새로운 학습을 배울수 있게 된다. Error가 발생하면 자폐 아동은 tantrum 이나 aggression이 발생할수 있고, 좌절이나 실망이 동행하는 error는 느린 학습이라는 결과로 나타날수도 있다. 

Errorless learning은 Non-Verbal Imitation, Functional communication 등 discrete-trials Training (DTT) 에서 새로운 기술을 break down 하여 단계별로 배울때 많이 사용한다. 즉시 error를 prompt  하여 수정을 하여 error를 줄이고 정확한 응답이 발생할수 있도록 반복하여 연습합니다. Prompt는 most to least intrusive prompting을 사용하여 점점 prompt를 fade 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테라피스트가SD를 Non-Verbal Imitation(clap hands)로 처음 자폐 아이에게 가르치려고 한다고 할때, 테라피스트가 첫번째 시도에서 먼저 손벽을 치며 “Do this” 라고 하고 바로 테라피스트는 아이 양손을 잡고 아이가 손벽을 치도록 prompt 하며 아이에게 reinforce를 줍니다. 두번째 시도에서는 테라피스트가 “Do This” 라고 한 뒤에 아이의 반응을 2-3초간 기다립니다. 아이가 imitation을 하지 않으면 또 아이 손을 잡고 prompt를 해줍니다.  그리하여 아이에게 mistake를 허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점점 Prompt fading 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error 없이 SD를 수행할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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